나의 최애 채널인 티빙을 뒤적이다가, 새로 뜬 드라마 포스터에,
나의 중국 여신 백록이 나왔길래, 고민없이 1화부터 정주행을 시작한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는 단순한 사랑 이야기를 넘어 복수와 권력 다툼, 서로를 향한 의심과 신뢰가 함께 펼쳐지는 성장형 드라마로 여주인공의 매력에 빠져들어, 순식간에 40화를 정주행한 드라마이다.
1. 드라마 기본 정보

출처 공식 weibo
- 작품명: 막리: 그대와 영원히 (중국어 제목: 莫离 Mò Lí)
- 영문 제목: The First Jasmine
- 공개 연도: 2026년
- 회차: 총 40부작
- 장르: 고장극, 로맨스, 복수, 권력 암투
- 주연: 백록(白鹿), 승뢰(丞磊)
《막리》는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던 두 주인공이 혼인을 계기로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상대방의 속내를 알지 못해 경계하지만, 여러 사건을 겪으며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여기에 왕실의 권력 다툼과 과거의 복수가 더해져 긴장감을 높이는 스토리이다.
2. 막리(莫离)의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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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제목 莫离는 ‘떠나지 말라’, ‘헤어지지 말자’라는 정서로 해석할 수 있을거 같다.
莫(mò)는 문맥에 따라 ‘~하지 말라’, ‘없다’ 등의 의미가 있고,
离(lí)는 ‘떠나다’, ‘헤어지다’라는 뜻을 지닌다.
이렇게 생각하면 한국어 부제인 ‘그대와 영원히’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듯하다.
서로를 의심하던 두 사람이 점차 마음을 열고 함께하는 관계로 변화한다는 점에서
부제를 많이 고민한 느낌이 든다.
3. 백록(白鹿)과 승뢰(丞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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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 백록(白鹿 Bai Lu )
- 생년월일: 1994년 9월 23일
- 국적: 중국
- 배역: 엽리(叶璃)
백록은 《주생여고》, 《영안여몽》, 《장월신명》, 《반시밀당반시상》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한 배우로
중국의 고장극과, 현대극을 넘나드는 대표 미녀 배우 이다.
현대 로맨스부터 사극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왔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엽리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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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인공 : 승뢰(丞磊 Cheng Lei)
- 생년월일: 1993년 12월 18일
- 국적: 중국
- 배역: 묵수요(墨修尧)
승뢰의 대표 출연작으로는 《운지우》, 《허안》, 《안심기》, 《금월여가》 등이 있다.
이번 작품에서 묵수요는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인물로, 처음엔 어둡고 부정적 캐릭터였으나,
엽리와 혼인하면서 점차 변화해가는 남자 주인공으로 백록과 잘 어울리는 한쌍이다.
4. 간단한 줄거리 요약과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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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부의 장녀 엽리는 몰락한 정왕부의 왕야 묵수요와 혼인하게 된다
하지만 엽리는 과거 여산에 닥친 비극과 관련된 복수를 계획하고 있으며,
묵수요 역시 자신만의 복수 계획을 품고 있었다.
서로의 진짜 목적을 알지 못하는 두 사람은 상대를 경계하면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의리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복수와 사랑, 정치적 갈등이 함께 펼쳐지는 것이 이 작품의 스토리 이다.
내가 여주인 백록을 좋아하다보니, 이 극이 더 재미있게 느껴 졌는지도 모르겠지만,
이 드라마가 재미있었던 점으로는 몇가지 정도를 정리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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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주체적인 여주인공 엽리
위기 속에서도 자신의 목표를 잃지 않고 직접 행동하는 엽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수동적으로 사건에 휘말리는 캐릭터보다
주도적으로 상황을 바꾸는 주인공 역할에 너무나도 찰떡인 배우이기 때문인건가~
두 번째, 묵수요의 숨겨진 속내
묵수요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는 진짜 생각을 알기 어려운 인물로.
엽리를 대하는 태도와 중요한 순간의 선택을 통해 그의 진심을 추측하는 재미가 나름 쏠쏠하다.
세 번째, 두 사람의 관계 변화
처음부터 모든 것을 믿고 시작하는 관계가 아니라 경계와 의심을 거쳐 신뢰를 쌓아간다.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과 행동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집중하면 로맨스의 매력을 더욱 느낄 수 있을지도.
네 번째, 복수와 권력 암투
두 사람의 사랑뿐 아니라 왕실의 음모와 과거의 사건도 이야기의 중요한 축이기 때문에,
등장인물들이 각자 다른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는 단순한 로맨스 이상의 긴장감 또한 재미를 더해줬다.
5. 마무리
여주인공 중심의 스토리와 전개

출처 공식 weibo
드라마 이미지를 위해 중국 웨이보를 검색해 보니,
《막리: 그대와 영원히》는 중국 현지에서 방영 초반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이었다.
인지도가 높은 두 배우인 백록과 승뢰의 만남으로 초미의 관심을 끌었으며,
2026년 6월 9일 텐센트비디오와 CCTV-8에서 방영을 시작해,
중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텐센트비디오의 작품 관심 지수는 첫날 약 25,796까지 올랐으며,
이후 한때 28,000 수준에 도달한 것만 봐도 화제성이 높은 것을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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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의 호평으로는 실사 촬영의 영상미와 복수 서사를 좋게 평가하는 의견이 있었던 반면,
각본의 전개가 늘어진다는 지적과 원작 각색에 대한 아쉬움의 내용도 많았다.
백록의 연기 역시 호평과 혹평이 함께 보이는 점이 맘이 아프다.
달달한 로맨스와 주체적인 주인공,
그리고 왕실의 권력 다툼까지 함께 즐기고 싶다면 나름 재미있게 정주행 할수 있는 드라마 였던거 같다.
사실 나는 중국 사극 볼떄 설레는 로맨스와 치밀한 권력 암투가 함께 들어 가 있는
스토리를 선호하는 편인데~
깔끔한 영상미와, 감정선 자체가 억지 스럽지 않아서 좋았던 드라마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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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총평 : ★★★☆
한출평 : 당차고, 주체적인 백리의 서사와 미모가 나의 눈을 호강 시켜 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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